성북동 밤의 거리

조선시대 부자로부터 온 별장 초대,
이종석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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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부자로부터 온 별장 초대,
이종석 별장

문화재명 이종석 별장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31
문화재 지정번호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10호
문화재 지정일 1977년 03월 17일
관람안내 개방시간 : 18시부터 22시까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개방합니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개방하지 않습니다.
실내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문의 사항은 덕수교회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02-741-5161)
조선시대 부자가 여름에 별장으로 썼다는 곳인데 밤에 얼마나 예쁘고 시원할까요?
이종석 별장을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조선시대 말 거부이자 보인학교 이사장을 지낸 이종석이 1900년경에 지은 별장입니다.
여기가 왜 문화재인가요?
조선 말기 거부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가옥으로, 우리나라 건축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의 성락원(명승 제35호)과 함께 19세기부터 양반, 부자들의 별장들이 많았던 성북동의 지역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라 하겠습니다. 이종석 별장은 1960년 대림산업 이재준 회장 소유를 거쳐, 1985년 덕수교회에서 매입해 현재는 교회 수련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옛 모습은 어떠했나요?
이종석은 일제강점기 영국인 교사였던 드레이크를 자신의 별장에 초대한 적이 있는데요. 드레이크는 당시 한국의 생활을 기록한 자신의 책에서 이종석 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정원에는 꽃이 하낭인 관목을 우아하게 심어 놓았고 석등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중앙에는 금붕어들이 노니는 연못과 함께 포석을 깐 길이 곧게 놓여 있었다. 정원의 바깥쪽은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안쪽은 인공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다.”
담에 왜 십자(+)로 구멍을 내고 쌓았나요?
전체적인 가옥의 모습을 보았을 때 살림집이라기보다 여름 별장 건축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목적에 따라 바람이 잘 통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종석 별장은 어디에 있나요?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2112번, 1111번을 타고 ‘성북구립미술관, 쌍다리앞’에서 하차하여 덕수교회 안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한국학중앙연구원)
성북문화원 홈페이지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tbs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이종석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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